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Z*ONE CHU (문단 편집) === 4회/최종회 === || {{{+1 {{{#ffffff '''[최종회 예고] 위즈원과 함께한 1회 단체 관람 그리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4489821)]}}}|| || {{{+1 {{{#ffffff '''[최종회 선공개] 은혜 갚는 아이즈원(feat. 3단 도시락)'''}}}}}}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4526442)]}}}|| 엠넷 빌딩에 도착한 혜원팀은 곧바로 홍기와 소유에게 가지 않고 제작진에게 몰카 제안을 하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여 몰카를 시도한다. 가짜 인터뷰 중에 혜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들어와 홍기와 소유를 놀래키는데 성공한다. 도시락을 받은 홍기와 소유는 혜원팀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도시락을 먹는다. 은비네도 영준쌤과 함께 도시락을 먹기 시작한다. 그 사이, 혼자 떠난 예나의 목적지가 공개되었는데 다름아닌 [[최성민(1995)|오빠]]의 집. 오빠의 집에서는 부모님이 함께 와 있어 그녀를 위한 가족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을 즐기던 예나는 가족 앞에 도시락을 내밀었는데, 가져온 도시락에서 김밥이 나오며 그에 관련된 예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예나는 어린 시절에 [[림프종]]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 막대한 치료비에 집안 형편도 좋지는 않아 부모님이 김밥 장사를 해서 치료비를 댈 정도로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그걸 아는 예나가 자신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에게 김밥을 선물한 것. 이에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고 아버지는 예나를 안아주셨다. 이후 어머니로부터 방송 1회에 목소리로 출연하면서 아버님이 주변 지인들에게 한턱 낸다고 생활비를 안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예나의 말은 '''"자기보다 더 [[연예인병|연예인 병]]이 들었다."''' 한편 홍기와 소유와 헤어진 혜원팀은 엠넷 사무실로 올라가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누군가를 찾는데... 다름아닌 프로듀스 48의 막내 PD였다. 막내 PD는 틈틈이 연습생들에게 야식을 전달해주고 격려해주었기에 혜원팀이 찾아갔던 것. 거기에서 프로듀스 48의 전체 식비가 공개되었는데 무려 3억.[* 정확한 액수는 반쯤 삐처리를 했다, 입 모양과 나머지 발음을 듣고 추정해낸 액수.] 이 액수에 혜원팀은 어안이 벙벙해져서 잠시 말을 잃었지만[* 같이 간 일본인 멤버들은 처음엔 한국어라 그런지 못 알아들었지만, 나중에 통역된 말을 듣고 나서 더 놀라는 장면이 등장한다.] 도시락을 전달해주고 원픽을 물었는데 PD의 대답은 채연이었다. 찾아오길 바랐는데 없어서 아쉬웠다는 말까지 하면서 질문을 던진 유리를 질겁하게 만들었다. 고마운 분들께 도시락으로 감사를 전하고, 이제 화면은 아이즈원츄 시사회로 넘어간다. 인터넷 선착순으로 뽑힌 150명이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들고 방영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즈원 전원이 나타나 이들을 놀래켰고, 1열에서 같이 시사회를 보면서 나오는 장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한다. 시사회 종료 후 같이 본 관객들에게 주어진 기념품은 아이즈원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텀블러. 또한 여기에서 오프닝 제작 장면까지 같이 나왔다. 시사회가 끝나고 나서도 그 여운에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며 숙소로 돌아간 IZ*ONE인데, 예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숙소에 위화감을 느낀다. 분명 떠날 때 제대로 뒷정리를 하지 않고 떠났는데 양쪽 숙소 모두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던 것. 게다가 각자의 침대에는 작은 선물이 놓여져 있었다. 진상을 확인해보니 사쿠라가 IZ*ONE 멤버 모두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었다.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사쿠라는 그동안의 자취 실력을 발휘해 양쪽 숙소 다 깨끗이 치운 다음, IZ*ONE 전부의 캐리커쳐를 직접 그려 핸드메이드 T셔츠 프린트점을 찾아가 셔츠 12벌을 제작했고 모두에게 맞는 손편지까지 추가해 멤버들 전원에게 감동을 안겨준 것. 특히 프로듀스 48을 하면서 가장 친해지고 같이 데뷔하게 된 채연이 가장 감동했다. 모두 사쿠라가 마련해준 티셔츠를 입고 모여 사쿠라가 쓴 편지를 읽으면서 다시 감동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IZ*ONE. 시간이 지나 데뷔 11일차가 된 11월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 뒤에서 사쿠라들이 대기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데, IZ*ONE이 데뷔 직후 1위 후보에 오르자 모두 놀라면서도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1위를 하자 놀라면서도 감사 인사를 하는 은비와 사쿠라, 이런저런 감정이 섞여 눈물을 펑펑 흘리는 예나, TWICE에게 축하를 받는 채연의 모습이 잡혔다. 다 끝나고 무대 뒤에서 소감과 함께 엠넷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IZ*ONE. 이어 프로듀스 48 숙소 시절의 이야기가 에필로그 형식으로 공개되었는데, 1순위로 언급된 예나의 경우엔 같은 방에 은비가 있었을 당시 어느 날 혼자 잠에 취해 침대 너머로 무의식적으로 뻗은 은비의 손에 자신이 들고 있던 초코바를 꽂는 장난을 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다음 등장한 민주는 잠에서 깨자마자 주변에 깔아둔 단것을 찾아 먹는 습관이 비춰지고, 3번타자 유진은 특유의 저돌적인 스타일로 동료의 침대습격 스킬을 시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타겟은 바로 앞에 등장한 민주로, 본인의 침대 주변에 널어 놓은 단것들이 유진의 시야에 딱 걸려 단시간에 점령당한다. 뒤이어 원영과 유리, 채연 등등이 민주의 자리를 차지하는 장면까지 방송되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나코는 멤버들의 증언으로 각 잡힌 깔끔함과 규칙성이 부러움을 사지만, 2회 에피소드 온천 장면에서도 나오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프로듀스 48 당시 숙소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 잠깐씩 얼굴을 비추는 프듀48 당시 인물들이 몇 있는데 초반엔 [[쿠리하라 사에]], [[나영(LIGHTSUM)|김나영]], 나중에는 채원과 [[치바 에리이]], [[허윤진]] 등이 나온다.] 벌레에 기겁하면서도 만들어놓은 야식(컵라면) 앞에서는 냉정해지는 것도 관전 포인트. 마지막 주인공인 채연은, 유리의 입을 통해 단체숙소 당시 착용했던 호피무늬 바지와 안경 등 아이템 지적을 당한 모습이 잠시 등장했다. 마지막은 멤버들이 WIZ*ONE과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건네는 감사인사가 엔딩 크레딧과 오버랩되며 마무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